CASE · 서해구
서해구 한국아파트 32평 도배
05 / 도배 · 천장 목공
서해구 한국아파트 32평 도배 — 안방 천장 덴조와 실크도배
서해구 한국아파트 32평 도배는 안방 천장 목공과 실크도배를 함께 진행한 현장입니다. 오래된 천장 마감재가 처지고 이음새가 벌어져 있어,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천장 상태와 틀의 수평을 확인했습니다. 32평형 안방은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공간이라 마감 상태와 평탄도, 조명 위치까지 꼼꼼하게 살펴본 뒤 작업 범위와 순서를 정했습니다. 리모델링 전체가 아니라 안방 한 공간에 집중한 작업이었던 만큼, 마감 완성도를 더 세심하게 챙기며 진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진행한 작업은 안방 천장의 덴조, 즉 각목으로 틀을 짜는 목공 과정이었습니다. 기존 천장 마감재를 걷어낸 뒤 각목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수평과 간격을 맞추고, 조명 위치와 천장 높이를 고려해 틀을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각목 틀이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잡아야 이후 마감재가 처지지 않기 때문에, 나사 자리와 간격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틀 작업이 끝난 뒤에는 이음새와 모서리 부분을 정리해 도배지가 매끄럽게 올라갈 수 있도록 바탕면을 만들었습니다. 각목 간격이 고르지 않으면 도배 후에도 천장 면이 울퉁불퉁해 보일 수 있어, 이 단계를 가장 오래 들여 작업했습니다.
바탕 정리를 마친 뒤에는 안방 전체에 실크벽지로 도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실크벽지는 표면이 매끄럽고 이음새 마감이 깔끔하며 관리가 비교적 쉬운 편이라 안방처럼 매일 사용하는 공간에 자주 선택하시는 자재입니다. 천장과 벽면의 색상 톤을 맞춰 시공하고, 몰딩과 걸레받이 주변, 콘센트와 스위치 자리처럼 세밀하게 마감해야 하는 부분은 별도로 신경 써서 정리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하루 동안 각목 틀 작업부터 실크도배까지 이어서 마무리했습니다. 도배지를 붙인 뒤에는 기포나 들뜬 부분이 없는지 손으로 눌러가며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천장 이음새와 도배 마감선을 다시 한번 살펴 들뜨거나 어긋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현장에 남은 자재와 먼지를 정리한 상태로 인계해 드렸습니다. 천장 목공은 도배지 아래 가려져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업이지만, 이후 도배 마감의 평탄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 순서를 건너뛰지 않고 꼼꼼하게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해구 한국아파트와 비슷한 평형이나 안방 천장 상태로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 상담을 통해 현장부터 편하게 확인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