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 인천 남동구
논현동 리모델링
03 / 장판시공
논현동 리모델링 — 43평 아파트 장판시공
논현동 리모델링은 남동구 논현동의 43평 아파트에서 진행한 장판시공 현장입니다. 오래 거주하시면서 바닥재가 눌리고 이음새가 벌어진 부분이 많아, 거실과 방 바닥을 새 장판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바닥재를 걷어낸 뒤에는 바닥면 상태부터 확인했습니다. 43평 공간은 면적이 넓은 만큼 바닥 평탄도 차이가 부분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서, 요철이 있는 자리는 초배지나 밑작업으로 먼저 평탄하게 정리한 뒤 장판을 올렸습니다. 이 바탕 작업을 건너뛰면 새 장판을 깔아도 시간이 지나며 다시 눌림이나 자국이 생기기 쉽습니다.
장판은 대리석무늬를 포함해 여러 종류의 무늬와 두께 중에서 공간 분위기와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거실과 방의 용도에 따라 두께를 다르게 제안해 드렸고, 이음새가 생기는 문 앞이나 걸레받이 주변은 마감몰딩으로 정리해 걸리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시공했습니다. 주방과 맞닿은 구간처럼 물기가 닿기 쉬운 자리는 이음 부위를 조금 더 촘촘하게 마감해 들뜸을 예방했습니다.
시공은 방을 나누어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넓은 평형일수록 하루 안에 전체를 마무리하기보다 공간을 나누어 순서를 정하는 편이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각 공간 작업이 끝날 때마다 이음새와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다음 공간으로 넘어갔고, 가구를 옮긴 자리는 원래 위치를 표시해 두어 재배치할 때 헷갈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전체 장판 시공을 마친 뒤에는 걸레받이 주변과 문턱 마감을 다시 살펴보고, 남은 자재와 부산물을 정리한 상태로 인계해 드렸습니다. 남동구 논현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바닥재 교체를 고민 중이시라면, 현재 바닥 상태를 확인해 드리고 공간에 맞는 장판 종류를 함께 골라 드리겠습니다.